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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어택’ 이철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본방사수” 부탁 <사진=에스팀 제공> |
[뉴스핌=대중문화부] 엠넷 ‘하트어택’의 MC로 변신한 모델 이철우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모델계 대세남’ 이철우는 최근 엠넷 새 프로그램 ‘하트어택(Heart-A-Tag)’의 성공적인 첫 방송을 마치고 1일 2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이철우는 녹색 권총을 들고 심장이 아픈 듯이 가슴을 움켜쥐고 있는데, 이 모습은 ‘심장을 저격하는 트렌드 정보를 제공한다’는 프로그램 취지와 딱 맞아 떨어져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철우가 이기적인 기럭지로 우월한 비율을 뽐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 이철우는 야외 스포츠를 소개하며 에스팀TV 촬영을 위해 떠났던 오키나와에서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이철우는 “하트어택은 촬영 때마다 웃음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즐겁게 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핫 트렌드를 빠르고 재밌게 전달할 예정이니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본방사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철우가 MC로 발탁된 엠넷 ‘하트어택’은 1일 오후 6시 2회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