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국내 외국인 카지노주가 연초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회복을 확신하긴 어렵다고 전망했다.
송재경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마카오를 보면 국내 외국인 카지노주 주가를 전망할 수 있다”며 “파라다이스, GKL 등 국내 외국인 카지노 업체들은 마카오 카지노 업체들과의 주가 상관관계(2년 기준 상관계수 약 0.8)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중국 정부의 반부패정책은 마카오 카지노 매출을 급감시켰다”면서 “이 여파가 국내 외국인 카지노업체로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 마카오 카지노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를 정점으로 감소추세로 반전되고 있으며 올해 1분기는 전년동기대비 -36.5%로 역성장했다.
아울러 송 연구원은 “최근 마카오 카지노 업체들에 대한 매출 및 이익 추정치 하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악재”라며 “마카오 카지노 시장 반등을 확인하고 투자해도 늦지 않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