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4일 디엔에프에 대해 "DRAM 미세공정 전환 가속과 3D NAND 양산 확대 등에 힘입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정 연구원은 디엔에프의 1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로 각각 5.6%, 32.5% 증가한 188억원과 48억원을 기록했다"며 "환율상승 속에서 DRAM용 소재(DPT) 공급 증가와 3D NAND향 양산 본격화 등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실적도 DRAM 미세공정의 전환 가속과 3D NAND 양산 확대 등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로 각각 7.4%, 8.9% 증가한 202억원과 5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해 반도체소재 산업에서 주요 고객사의 신규라인 가동효과와 미세공정 전환 가속 등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실적 성장의 지속과 신제품출시를 통해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로 매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