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은 식스맨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식스맨 후보 장동민은 박명수와 짝을 지어 기획 코너 프로그램 구성에 나섰다.
스타 중 최고의 주먹을 가리는 코너 '전설의 주먹'을 기획한 장동민은 탤런트 이훈을 섭외하기로 했다.
박명수와 장동민은 이훈의 헬스장을 찾았다. 앞서 장동민은 기획 단계에서 "주먹 쓰시는 분들은 승부욕을 자극하면 다 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훈의 섭외를 위해 박명수는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훈이 스타 주먹 TOP10에서 밀렸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훈은 "내가? 그래 내가 활약이 없었지"라며 애써 담담하게 말했다.
이훈에게 근력 운동 외에 다른 운동도 하느냐고 장동민이 묻자 이훈은 "이제 연기도 해야하니 근육을 빼고 운동은 잠시 쉰다. 이종 격투기는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동민은 "잘됐다"며 '전설의 주먹' 코너에 대해 설명했고 후보 결정을 위해 막간의 평가는 해야한다며 '주먹 치기' 기계 앞에 세웠다.
이훈은 "이거 떨린다"며 긴장했다. 열의를 태운 이훈은 기계를 세게 쳤고 787점을 얻었다. 이후 장동민이 실수로 781점이라고 말하자 바로 "787점이다"라며 강하게 주장해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후 장동민이 '전설의 주먹'이 장기 프로젝트로 기획된다면 참여하겠느냐라고 묻자 이훈은 "하겠다"라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한편 '무한도전' 식스맨 5인 후보에는 최시원, 광희, 홍진경, 강균성, 장동민이 남았다. 최종 식스맨은 누가 될지 시선이 쏠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