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거래소가 8일 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와 현지 한인 기업의 국내 상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인도네시아 한상기업이 한국 자본시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업무협력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김원대 부이사장은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향후 인도네시아의 성장잠재력이 더 커질 것"이라며 "현지의 한인상공회의소 기업들이 한국 상장을 통해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이사 한인상공회의소에는 100여개 한상기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