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런볼 이벤트’는 경기장 1루 외야석에 마련된 ‘홈런볼 존(zone)’으로 홈팀 선수들이 홈런을 치면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이벤트다. 홈런을 칠 때 마다 해태제과가 출연하는 100만원의 상금 중 50만원은 홈런을 친 선수에게 수여하고, 나머지 50만원은 적립이 되어 시즌 종료 후 복지시설에 기부한다.
해태제과는 그 동안 LG 구단과만 진행하던 홈런볼 이벤트를 올해부터는 더 많은 야구팬들과 함께 하고자 삼성, 넥센, NC 등 8개 구단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경기를 보는 즐거움과 홈런볼을 먹는 즐거움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2013년부터 진행된 홈런볼 이벤트는 홈런 한방으로 선수들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면서 상금도 받고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타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는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