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가 아버지의 존재를 알았다.
2일 방송된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12회에서는 채시라(김현숙 역)이 죽은 줄 알았던 이순재(김철희 역)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이날 언니 김현정(도지원)의 집을 찾아간 현숙은 우연히 유전자검사 확인서를 보게 됐다.
이에 현숙은 현정을 찾아가 자초지종을 물었고, 현정은 아버지 철희가 안 죽고 살아있음을 결국 털어놨다.
아버지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현숙은 마침 방송국에서 철희를 마주쳤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철희가 아버지라는 사실을 직감했다.
현숙은 철희에게 "저 모르시겠어요? 저 기억 안나세요?"라고 물으며 오열해 보는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