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김소현을 회상했다.
2일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박유천(최무각 역)이 신세경(오초림 역)을 최은설(김소현)이라 부르는 소리에 죽은 동생을 떠올렸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최무각은 과거 최은설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최은설은 최무각이 일하는 대형수족관을 찾았고 최은설은 학교에서 받은 상장을 보여줬고 최무각은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화답했다.
최무각은 “기특해. 내 새끼”라고 최은설을 껴안았고 최은설은 "내 새끼는 내가 오빠 딸이냐"고 답했다.
그러자 최무각은 "그럼 세상에 우리 둘 밖에 없는데 내 딸이지"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최은설은 "이러면 누가 오빠한테 시집을 오겠냐"고 타박했다.
이에 최무각은 "오빠는 은설이 시집보내고 장가를 가든지 말든지"라고 전했고 지금은 살해당한 최은설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최무각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