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제주도에 강풍특보가 내려지면서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되고 있다.
2일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제주공항에서 14편의 항공기가 결항하고, 48편의 항공기가 지연됐다. 3편의 항공기는 회항했다.
제주지역에는 현재 초속 12~16m의 바람이 불어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으며 난기류 경보(윈드시어)도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은 3일 오전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하고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