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제주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했다.
2일 오후부터 제주공항에 순간최대풍속 20미터가 넘는 돌풍이 몰아쳐 항공기 대부분이 결항하거나 회항했다.
오후 5시 현재 30여편이 결항 또는 회항했고 저녁 8시까지 대부분 결항이 예고됐다.
이에 제주를 빠져나가려던 국내외 관광객 3000여명이 불편을 겪었다.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3일 아침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