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마녀와 야수'에서 극과 극 데이트가 펼쳐진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마녀와 야수'에서는 정반대의 데이트를 선택한 두 명의 마녀와 조커로 분장한 야수의 예측불허 데이트가 펼쳐진다.
첫 번째 마녀가 준비한 데이트는 플라잉 요가. 이는 천장에 매달린 해먹에서 요가 동작을 하는 운동으로, 최근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몸매 비결로 언급해 인기를 얻고 있다.
야수는 플라잉 요가를 하던 중 해먹에서 굴러떨어지거나 사타구니에 해먹이 끼는 곤란한 상황을 겪으며 멘붕에 빠졌다. 그러나 요가 하는 내내 개그맨 뺨치는 몸 개그와 입담을 선보인 마녀가 야수를 웃기며 분위기는 화기애애해졌다.
야수는 "턱이 아플 정도로 웃을 수 있었다"며 "이렇게 웃어본 게 정말 오래간만이다. 이처럼 유쾌한 여자는 처음"이라고 데이트 소감을 밝혔다.
한편, 또 다른 마녀는 로맨틱 피아노 데이트를 준비했다. 야수를 향한 깜짝 피아노 공연을 선보이며 야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미세하게 떨리는 마녀의 노래를 들은 야수는 "아주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을 정도로 기쁘고 고마웠다"고 감동을 전했다.
야수의 마음을 훔친 데이트는 무엇일지 그 결과는 2일 저녁 8시55분 방송되는 KBS 2TV '마녀와 야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