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아빠를 부탁해' 3회에서는 평소처럼 부녀간의 오붓한 식사를 위해 단 둘이 한 식당을 찾은 강석우·강다은 부녀가 공방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단 둘이 한 식당을 찾은 부녀는 강아지를 키울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해 뜨거운 설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서로에게 어떠한 타협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시작된 부녀의 불꽃 튀는 설전은 이전까지 보여줬던 다정한 분위기와 상반된 것으로 큰 반전을 예고했다.
강석우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딸 다은의 강력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개를 키우려면 시집가서 키워라" "개는 독립해서 키워라. 그런데 독립할 돈은 있냐?" 등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그 후, 잠시 아빠가 자리를 비우자 다은은 제작진에게 "빨리 시집이나 가버려야겠다"며 속마음을 전해 현장을 폭소케했다.
며치 후 다은의 호출로 애견카페를 찾은 아빠 강석우의 모습이 공개되며, 강석우가 강아지 키우기를 왜 반대했는지에 대한 의외의 이유가 밝혀졌다.
강석우는 딸 다은을 위해 방문한 애견카페 입구에서 바로 들어오지 못하고 서성이는 등 의외의 개 공포증을 호소해 다른 아빠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한편, 다정했던 강석우-다은 부녀의 반전 넘치는 공방전은 오는 4일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