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 10회에는 이하나와 송재림이 커플 티셔츠를 하나씩 나눠가진 채 서로를 향해 미소짓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스틸컷에는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장면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진행됐다.
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이하나와 송재림은 각각 맡은 역할에 대해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런 노력들이 있기에 보고만 있어도 두근거리게 하는 애정라인을 잘 그려내고 있는 것 같다”며 “드디어 ‘마-루 커플’이 탄생을 맞이하게 되는지, 어떤 변수가 생기게 될 지 계속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9회에서 철희(이순재)가 첫 사랑인 모란(장미희)을 부인이라 확신하는 모습이 담기면서 앞으로 벌어질 우여곡절을 예감케 했다. 기억을 잃은 철희는 골목길에서 이름을 묻던 모란을 떠올리며 남다른 인연을 직감했던 것.
과연 철희와 모란이 다시 재회할 수 있을지, 철희의 기억이 완전하게 돌아올 것인지 주목되는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10회는 오는 26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