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예능에서 엉뚱함과 솔직한 매력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아영과 EXID 하니의 반전 스펙이 공개되면서, 이들 부모님의 학벌도 화제다.
신아영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는 과정을 얘기하면서 자신의 부모님의 학벌을 이야기 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택시' 방송에서 신아영은 "부모님 두 분이 공부를 잘하셨다. 아버지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수석을 하셨다. 또 코넬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는 이화여대 영문과를 나왔는데 아직도 자부심을 갖는 게 전국 모의고사 1등을 하셨다"고 덧붙였으며, 신아영의 아버지는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반면 하니는 지난달 2일 방송된 Mnet '야만TV'에서 자신의 이름에 얽힌 부모님의 학벌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하니는 자신의 본명인 안희연에 대해 "엄마가 연세대, 아빠가 성균관대 출신"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모님이 처음 만난 곳이 연세대인데, 내 본명인 안희연이 '기쁠 희'와 '연세'의 연이다. '당신을 연세대에서 만나 기쁩니다'라는 뜻"이라고 설명하며 부모님의 엘리트 학벌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하니와 신아영은 예능과 토크쇼에 출연하며 엉뚱함에 숨어있는 반전 스펙을 소개했다.
하니는 지난 17일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하면서 중국어 수업 중 20점 만점 시험에서 19점을 받았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 하는 역할극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였다. 이에 하니는 "고등학교 시절에는 연습생 생활을 함께 해 내신관리를 못했지만 중국 유학 당시 항상 1등을 했다"고 밝혔다.
신아영은 tvN '더 지니어스'에 출연하며 SBS 아나운서 출신에 4개 국어 구사, 세계 5대 은행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인턴 수료, 하버드대 역사학과를 졸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