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현빈과 한지민이 로맨틱 키스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긴다.
19일 방송하는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19회에서는 현빈(구서진,로빈 역)의 두 인격와 사랑에 빠진 한지민(장하나 역)의 로맨스가 극에 다를 예정이다.
이 가운데 '하이드 지킬, 나' 제작진은 방송을 앞두고 현빈, 한지민이라서 가능한 역대급 케미가 발하는 키스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과 한지민은 극중 로빈의 작업실로 보이는 곳에 함께 있다. 소파에 팔을 걸친 채 앉아 애틋함과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눈빛으로 한지민을 바라보는 현빈과 그의 코앞에서 얼굴이 닿을락 말락 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앉아 있는 한지민의 뒷 모습은 그 자체로도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하단에 위치한 사진이다. 현빈이 두 팔로 한지민의 어깨를 꼭 감싸 쥔 채 한지민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설레는 듯 살짝 눈을 감은 한지민과 그런 한지민에게 다가서는 현빈의 모습이 극중 두 사람의 달콤하면서도 애틋한 로맨스를 고스란히 담아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빈과 한지민은 그간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를 통해 최강 케미를 선보였다. 실제 동갑내기인 두 배우는 연기 호흡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의 배려심까지 꼭 닮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의 더할 나위 없는 케미가 전해질 키스 1초 전 스틸이 공개된 만큼 본방송에서도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하나를 위해 두 인격의 공존을 결심한 구서진과 이를 통해 세상에 나서기 시작한 로빈의 이야기가 그려질 것으로 예고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18회는 19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