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는 14-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일본 투어 'SHINee WORLD 2014~I'm Your Boy~' 공연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도쿄돔 공연에서 샤이니는 국내와 일본에서 발표한 히트곡들과 멤버 각자의 솔로 무대를 포함해 총 32곡을 3시간 여에 걸쳐서 선보였으며, 지난 11일 발표한 일본 신곡 'Your Number'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했다.
샤이니의 이번 공연은 지난해 9월24일 발매돼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일본 정규 3집 'I'm Your Boy'의 곡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공연에 앞서, 샤이니는 지난 11일 일본 싱글 'Your Number'를 발매하며 도쿄돔 공연에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에 힘입어 샤이니는 14-15일 양일간 도쿄돔을 가득 채우며 1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특히 이번 투어의 티켓 가격은 9500엔, 도쿄돔 공연은 9500엔/9800엔 선으로 티켓값 단순 계산으로도 한화 265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투어 수익을 올렸다. 샤이니의 일본 투어는 이번이 4번째로, 그간 콘서트와 아레나 투어를 포함해 이번 도쿄돔 공연까지 통산 77만명의 관객을 끌어 모았다.
샤이니의 'SHINee WORLD 2014~I'm Your Boy~' 투어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치바에서 시작해, 시즈오카, 군마, 도치기, 오이타, 나가사키, 나가노, 이시카와, 미에, 하마마츠, 사이타마, 오카야마, 히로시마, 니카타, 아이치, 후쿠오카, 훗카이도, 도쿄, 오사카, 고베까지 총 20개 도시에서 31회에 걸쳐 열렸다. 여기에 이번 스페셜 공연을 추가해 성대한 마무리를 도쿄돔에서 지었다.
한편 샤이니는 지난 11일 일본에서 싱글 앨범 'Your Number'를 발표했으며, 당시 오리콘 싱글차트 2위를 차지하며 차곡차곡 쌓아온 인기를 증명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