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인 이영자가 개그맨 지상렬에게 청혼했다?
2월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포미닛 현아 허가윤, 지상렬, 석주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최근 조카가 먼저 시집갔다. 내 나이 올해 47세인데 자식도 없는데 할아버지가 먼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이 "눈이 굉장히 높다"고 하자 지상렬은 "드라마 보니까 한지민 한예슬이 활동을 하더라"고 대답해 웃음을 줬다.
지상렬의 말을 듣고 있던 이영자는 "이것저것 하다가 안 되면 나랑 같이 결혼합시다. 축의금 한번 걷어봅시다"며 "신접살림은 어디로 하겠냐?"고 물었다.
이영자의 즉석 청혼에 지상렬은 당황해 하면서도 "신접 살림은 송도 신도시에 차리고 싶다"고 대답해 웃음을 줬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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