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유안타증권은 9일 현대하이스코의 올해 연결 매출액이 4조57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안타증권 이현수 애널리스트는 “해외법인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이라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9.0% 감소한 319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해외법인 및 경량화의 매출 증가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게 이 애널리스트의 평가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올해 해외법인 판매계획이 전년대비 15.3% 늘어난 만큼 수혜를 받을 것이란 것.
경령화 부문은 국내기준 올해 매출액은 1882억원으로 전년대비 9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예산공장의 핫스탬핑 설비 4대가 올 상반기 가동을 앞두고 있다. 추가적으로 증설 중인 나머지 3대도 하반기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 애널리스트는 “유가하락에 따른 유정용강관 수요 감소와 5월 중으로 예상되는 미국의 한국산 송유관 반덤핑 잠정판결 결과는 올해 가장 큰 리스크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