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국제 유가상승 소식에 196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600선에 한발 더 다가서며 2일 연속 상승세다.
4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10.83포인트, 0.55% 오른 1962.7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1963.37로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장중 1969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3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대비 배럴당 7% 급등한 53.05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4일 연속 상승세다. 이는 지난 1월 최저치 기준 19% 올라선 수치다.
외국인은 2276억원어치를 사들였으며 기관, 연기금도 각각 296억, 763억원의 매수세다. 투신도 251억원 어치를 매수했다.
개인만 2498억원 어치를 내던졌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순매수로 총 1565억원의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통신 등을 제외한 전업종이 일제히 상승했다. 기계, 철강금속, 건설 등 경기민감주들도 1%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상승종목이 우세했다. POSCO가 2%대 오르며 시가총액 상위 7위로 올라섰으며 SK하이닉스, 한국전력 등도 1%대 올랐다.
삼성전자, SK텔레콤은 하락 마감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4.92포인트, 0.83%오른 598.23에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다음카카오, 셀트리온, 동서 등이 일제히 내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