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하녀들' 정유미의 신분이 하락되면서 본격적인 드라마 '하녀들'의 서막이 오른다.
30일 밤 방송하는 JTBC '하녀들' 3회에서는 국인엽(정유미)가 하녀로 몰락하며 파란만장한 인생이 시작된다.
국인엽은 김은기(김동욱)와의 혼례식 중 아버지 국유(전노민)가 대역죄인으로 몰려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생이별을 하게 된다.
더 이상 양반이 아닌 국인엽은 앞으로 대면할 갖가지 상황들을 통해 양반의 자리에 있을 때 겪지 못한 온갖 위기와 역경을 겪게 될 예정이다.
연인 김은기와의 이별과 애틋한 부녀간의 정을 보여줬던 국유와 정유미와의 마지막이 많은 이들을 가슴 절절하게 만들 것으로 예고됐다.
신분과 계급 속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빠져버린 청춘 남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JTBC '하녀들'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4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