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는 붓 대신 주사바늘로 그림을 그리는 오성기(53)씨가 소개된다.
이들을 위해 그림을 그린 지 벌써 20년이 넘은 오성기 씨는 붓이 아닌 주사바늘로 그림을 그린다.
주사바늘을 붓 삼아 천에 그림을 그려 개성을 더욱 살린다. 오토바이뿐만 아니라 집안 벽면부터 천장까지 집안을 꽉 채운 작품들은 보는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직업 특성상 틈나는 대로 그림을 그리다보니 그의 작품들은 밑그림 없이 단 한번에 그린다.
오성기 씨는 색색의 물감과 천, 그리고 작품들을 싣고 달리며 전시회를 열며 주사바늘을 붓삼아 천을 스케치북 삼는 화가이다.
한편, 화가 배달맨의 작품은 29일 오후 8시 55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