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압구정 백야' 72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72회 예고에서는 장화엄(강은탁)이 비로소 백야(박하나)를 좋아하는 마음을 깨닫게 됐다.
이날 박하나는 시아버지가 될 조장훈(한진희)에게 "앞으로 돌아가신 어머님 제사 모셔 드리고 싶어요 저희가"라고 말하며 그를 반색하게 했다.
박하나는 결혼을 약속한 조나단(김민수)와 눈썰매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하지만 강은탁은 박하나의 시누이를 찾아갔다.
세상을 떠난 박하나 오빠의 아내는 강은탁에게 "무슨 일이 생겼어요?"라고 걱정했고, 강은탁은 진지한 표정으로 "저 야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좋아해요"라고 고백하며 괴로워했다.
이어 강은탁은 박하나에게 전화를 걸어 "잠깐 나와"라고 말했다. 박하나가 친어머니인 서은하(이보희)에게 복수하려 김민수와 결혼을 결심했지만, 그 역시 강은탁을 좋아하고 있기에 둘 사이 관계가 발전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
한편 '압구정 백야' 72회는 23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