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방송인 정형돈(37)이 카메라에 머리를 박는 굴욕적인 몸개그를 선사했다.
13일(화) 방소오디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2014 대구 스마일링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회'의 두번째 경기 모습이 전해진다.
첫번째 대결 팀이었던 '제주도' 팀과의 경기에서 실수를 줄인 로브샷으로 승리를 따냈던 정형돈이, 두번째 대결 팀인 '경기도' 팀과의 경기에서는 유난히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정형돈은 경기 중 코트에 고정돼 있던 카메라에 엎드려 얼굴을 부딪히는가 하면, 코트에 엎드려 절규하고 주저 앉아 오열하는 등 굴욕의 3종 세트를 선보였다. 이에 정형돈과 팀을 이뤄 앙숙 케미를 선보였던 성시경이 할말을 잊은 채 너털웃음을 짓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은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결은 돌발 상황의 연속이었다"며 "정형돈이 가장 많은 돌발 상황을 만들어냈다. 몸을 사라지 않은 혼신의 경기를 펼친 정형돈에게 박수를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예체능' 팀이 '경기도' 팀과의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오늘(13일) 밤 11시10분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