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기분좋은 날' 2000회 특집 방송에서 그간의 에피소드를 추억한다.
13일 방송되는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축하사절단과 함께 기분좋은날 2000회 축하 파티를 연다. 2006년 5월 1일, 대망의 첫 방송을 시작한 기분좋은날이 2015년 1월 13일, 드디어 2000회를 맞이했기 때문.
이날 '기분좋은 날'의 또 다른 가족 전원주, 선우용여, 염경환, 김미진과 함께 스튜디오를 깜짝방문한 전(前) MC 김정근까지 모두 모인다.
우리를 웃기고 울렸던 감동의 순간들, 그리고 안타까운 순간들까지. 강산도 변한다는 10년간, 기분좋은날의 희로애락을 돌이켜보는 것은 물론, 기분좋은날 식구들의 폭로 대 열전이 시작된다. “MC가 방송 중에 졸았"는 폭로에 요절복통 에피소드와 생방송 도중 벌어진 아찔한 상황들까지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된다.
기분좋은날의 터줏대감 이재용 아나운서와 그의 아성에 도전하는 기분좋은날의 전 MC 김정근 아나운서. 현 MC VS 전 MC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진정한 승자를 가리기 위한 그들만의 리그, 과연 그 승자는?
특별한 날 절대 빠질 수 없는 '기분좋은날 어워즈'. 과연, 기분좋은날을 반짝반짝 빛내준 영예의 수상자는 누가 될까.
'기분좋은 날' 안방마님 이진은 방송 최초로 앞치마를 두르고 '허둥 9단'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전원주, 선우용여의 폭풍 잔소리와 출연진의 시식 거부 발언을 부른 새댁 이진의 요리 실력은?
'기분좋은 날' 2000회 특집은 13일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