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설현이 '연기돌' 수식어에 탐을 냈다.
8일 영화 '강남 1970' 영화 무비토크 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김래원, 이민호, 정진영, 설현이 출연했다.
MC 박경림은 '강남 1970' 설현에게 '연기돌'이란 어떤 의미냐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설현은 "매우 매우 탐이 나는 수식어"라고 '매우'를 두 번이나 강조했다.
이를 들은 '강남 1970'의 유하 감독은 "설현에게 배우로 전업하란 이야기도 했다. 그런데 지금은 AOA 팬도 많으니까 앞으로 3년만 더 하고 연기하라"라고 설현의 연기를 기대하게 했다.
'강남 1970'은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으로 198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 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