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영화 '테이큰3'가 오늘(31일) 전야 개봉한 가운데 금주 개봉작 예매율 1위를 차지, 한국 영화 강세 속 극장가를 사로잡을 유일한 대항마로 주목받고 있다.
하루 전날인 30일 언론에 첫 공개된 '테이큰3'는 리암 니슨의 완벽한 감성 액션으로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스펙터클한 비행기 휠 슬라이스 액션 시퀀스와 짜릿하고 통쾌한 즐거움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액션 영화라는 평가를 받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 같은 '테이큰3'의 예매율은 영화 '국제시장', '기술자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한국 영화 강세가 지속하고 있는 극장가의 흥행을 잠재울 유일한 대항마로 점쳐지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성수기 시장이자 가족 관객들을 타겟으로 활발한 프로모션이 펼쳐지고 있는 겨울 극장가에서 '테이큰3'의 독보적인 질주는 동시기 개봉작 '마다가스카의 펭귄'을 제친 성적으로 영화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극한 팬심을 확인케 한다.
이처럼 7년의 세월에도 변치 않는 시리즈의 오리지널리티로 관객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테이큰3'는 믿고 보는 리암 니슨의 감성 액션과 더 커진 스케일, 스팩터클한 액션 시퀀스로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