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2월5일 개봉을 확정한 워쇼스키 남매의 ‘주피터 어센딩’은 ‘매트릭스’의 세계관을 우주로 확장한 영화다. 인류를 구원할 운명을 타고난 ‘주피터’가 절대자로 각성하는 이야기를 그린 SF 블록버스터 ‘주피터 어센딩’은 은하계를 지배하는 가문과 주피터의 숨 막히는 대결을 다뤄 기대를 모은다.
워쇼스키 남매 감독은 ‘주피터 어센딩’을 통해 인간과 은하계의 질서, 그리고 균형에 대해 논한다. 공간이 지구에서 우주로 넓어진 덕에 ‘주피터 어센딩’은 거대한 세계관과 웅장하고 화려한 영상을 자랑한다. 특히 18일 공개된 ‘주피터 어센딩 베일을 벗다’ 영상은 ‘매트릭스’와 평행이론처럼 닮은 점들을 확인시켜 준다.
‘주피터 어센딩’의 주인공 주피터 역은 ‘블랙스완’의 밀라 쿠니스가 맡았다. ‘헤일, 시저!’ ‘엑스맨:아포칼립토’ ‘폭스캐처’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채닝 테이텀이 주피터의 조력자로 활약한다. 아울러 연기파 배우 숀 빈규과 ‘레미제라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의 에디 레드메인, 그리고 배두나도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