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3'에서는 장동민과 오현민이 결승전에 진출해 최종우승의 자리를 놓고 승부를 펼쳤다.
이번 결승전의 게임은 2, 6회전의 데스매치였던 베팅 가위바위보와 7회전 데스매치였던 십이장기, 같은 숫자 찾기였다.
이날 '더 지니어스3' 오현민은 1라운드 십이장기 게임에서 승리를 거뒀고 2라운드 게임은 같은 숫자 찾기로 결정됐다.
모두가 스무살인 오현민에게 유리한 게임이라고 생각했지만 장동민은 놀라운 기억력과 전략으로 승기를 이어나가 모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장동민은 6라운드에서 생긴 오현민의 실수를 영리하게 이용했고, 장동민은 오현민이 실수한 가운데 더블 찬스를 쓰며 전세를 역전시켰다. 이에 플레이어들은 "장동민 진짜 멋있다"며 감탄했다.
또 장동민은 오현민이 오픈한 숫자를 잊지 않고 게임에 응용해 뛰어난 암기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동민은 남은 승부는 버저 싸움이라고 판단하며 15라운드 선아이템을 적절하게 사용해 2라운드 승리를 따냈다.
특히 3라운드 베팅 가위바위보에서 장동민은 시작하자마자 칩 추가 아이템을 사용했고 오현민 보다 가넷을 1개 더 가지고 게임을 시작했다.
이후 오현민은 가넷을 올인 했지만 가위바위보 대결에서 패해 장동민은 오현민을 상대로 2승을 얻으며 최종 우승자가 됐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