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옵토팩이 중국 경쟁사 대비 뒤지지 않는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신근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보고서를 통해 “옵토팩은 ‘NeoPAC’이라는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카메라모듈에 사용되는 COB(Chip On Board)와 CLCC(Ceramic Leadless Chip Carrier) 대비 대량/저가 생산이 가능하며, 기존 제품 대비 경박단소 실현 등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옵토팩은 2003년 설립된 포토 센서패키징, 테스트솔루션 전문회사로, 고객사로 삼성전자LSI, LG이노텍, SETI, SK하이닉스, SFT, 파나소닉 등을 보유 중이다.
그는 “카메라모듈이 장착되는 휴대폰, 노트북, 자동차 등에 적용되며 시장 규모는 휴대폰 분야가 대부분을 차지한다”며 “2014년 노트북용 카메라CSP에서 세계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미지센서 시장은 적용제품 확대와 함께 2017년까지 10%대의 연평균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