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코스피지수가 장 종료 직전 상승 반전하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마감 직전 동시호가에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서며 상승 반전하는 모습이었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0.61포인트(0.03%) 오른 1965.83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일본 국가신용등급 하락, 중국과 유럽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하락했지만 장 후반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소폭 상승했다.
외국인은 214억원 순매수세인 가운데 기관은 665억원, 개인은 375억원 순매도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제자리걸음한 삼성전자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엇갈린 모습이다.
현대차, SK하이닉스, 한국전력은 내린 반면 삼성SDS와 POSCO, 삼성생명, NAVER등은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삼성SDS는 나흘째 내림세를 극복하고 상승 반전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39%(2.08포인트) 오른 541.53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