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세계 최대 스타트업 축제인 '스타트업 네이션스 서밋(SNS) 2014'가 24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끄는 기관들의 협의체인 '스타트업 네이션스' 회원국들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창업가는 현대의 영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등이 유치했다.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유명 창업가의 강연과 단체 토론, 46개 스타트업의 경진대회 등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김범수 다음카카오 이사회 의장의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지난 3월 페이스북이 23억달러(약 2조4000억원)에 인수한 오큘러스VR의 창업자 브랜든 이리브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또한 45개국에서 온 스타트업들이 격돌하는 창업경진대회는 우승팀에 5만달러, 준우승팀 2만달러 등 10만달러의 상금이 걸려 있다.
이와 함께 컨퍼런스장 주변에서는 국내외 4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전시회도 진행된다. 이틀간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