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음반 판매점은 오전부터 토이의 정규 7집 앨범 ‘다 카포’를 구매하기 위한 팬들로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을 보였다.
현장에는 새벽부터 수백 명의 팬들이 몰리면서 7년 동안의 기다림과 함께 토이의 변함 없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최근 음악 소비 형태가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한 다운로드, 스트리밍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토이는 이례적으로 오프라인에서도 열풍을 일으키며 대중과 호흡하는 뮤지션의 내공을 유감없이 드러냈다고 음반사들은 말한다.
한편, 토이의 7집 앨범명인 ‘다 카포’는 ‘처음으로 돌아가서 연주하라’는 의미의 음악 용어로 초심으로 돌아가 토이의 실험 정신이 담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수록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이번 토이 7집은 성시경을 비롯해 이적, 김동률, 선우정아, 다이나믹 듀오, 권진아 등 보컬리스트들이 객원보컬로 참여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