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에이블씨엔씨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했지만 외형 성장 회복이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에이블씨엔씨의 투자의견을 'Hold'로 유지했다.
손효주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에이블씨엔씨의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1040억원,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1%, 69.4% 감소했다"며 "저조한 실적이 지속됐지만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는 성공했다"고 말했다.
3분기 국내 매장수가 800개로 전분기 대비 약 30개 증가했지만 판매가 저조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는 게 손 연구원의 설명이다.
손 연구원은 "중국 관련 실적은 온라인 매출 저조로 역성장을 기록했다"며 "일본은 저조한 판매에 환율 하락 영향으로 영업손실이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하이투자증권은 에이블씨엔씨가 이익보다는 외형 성장 회복에 따른 점유율 회복이 관건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