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 유재석이 소길댁 이효리의 모습에 당황했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이효리를 섭외하기 위해 제주도로 무작정 향하는 유재석, 정형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주도에 독착한 유재석은 이효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효리는 밭에서 콩을 뽑고 있는 상황. 해당 밭을 찾아간 두 사람은 국민요정, 섹시퀸이 아닌 농사일을 하던 소길댁 이효리와 마주하고 당황했다.
민낯의 이효리를 본 유재석은 "너 이게 뭐냐 지금"이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여기가 마당 같지 않느냐. 밭"이라고 소개했다.
유재석은 재차 "너 여기서 뭐하고 있냐"고 물었고 이효리는 "농사짓지 뭐하냐. 하필 이런 날 오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