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지민(30)이 달리는 차 안에서 메이크업 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30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패션피플'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주원, 안재현, 신주환, 방송인 김나영, 홍석천, 개그우먼 김지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김지민은 셀프카메라를 통해 차 안에서 메이크업하는 방법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해피투게더 김지민은 "차 안에서 메이크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호에 걸리는 거다"며 움직이는 차 안에서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김지민은 비비크림과 수분크림을 1:1로 섞어 바르고, 컨실러를 사용해 잡티까지 가리는 등 완벽한 기초화장을 선보였다.
이어 흔들리는 차 안에서 하기 쉽지 않은 아이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수했다. 김지민은 "턱에 손을 대고 하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김지민은 신호가 걸리면 정차한 동안 재빠르게 아이라인을 그리고, 신호가 풀리면 뷰러로 손눈썹을 올렸다. 다시 신호가 걸리면 속눈썹을 부착하는 등 풀 메이크업이 완성되는 데 약 36분이 걸렸다.
김지민은 "예전에 방법을 몰랐을 때 뷰러를 집다가 차가 출발해 뷰러에 눈썹이 다 붙어 떨어졌다. 한동안 가짜 속눈썹을 붙였는데 바람만 불면 지탱이 안돼 파르르 흩날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다 본 후 주원은 "뉴스에서 봤다. 차 안에서 화장하는 것을 조심하라고 하더라. 눈 찌른다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