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한진해운홀딩스가 새로운 사명 '유수 홀딩스(Eusu holdings)'를 확정 발표했다.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열린 기념 행사에서 "이제 지주회사인 한진해운홀딩스, 해운물류IT전문 회사 Cyberlogitec, 3자물류회사 HJLK, 선박관리회사 한진SM과 함께 한진그룹의 옷을 벗고 창의적 기업 문화와 경영 철학이 담긴 새로운 사명과 CI로 리론칭을 선언한다"고 선포했다.
최 회장은 "우리의 변화와 비전을 담은 새로운 사명은 현재는 물론 미래의 업종을 포괄할 수 있고, 글로벌비즈니스 환경에 쉽게 발음되며, 창의적인 기업문화와 경영 철학 및 무한한 가능성을 담은 유수로 확정했다”"설명하고 "새로운 사명인 유수의 뜻은 따뜻하고 사려 깊고 함께 나누는 넉넉함의 '유(裕)'와 본질에 충실하고 끊임없이 정진하며 미래를 선도할 빼어남을 지닌 '수(秀)'를 조합해 만들었다"고 말했다.
새로운 사명은 오는 11월 4일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변경 건을 최종 확정 짓고 유수홀딩스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