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1930선에 안착했다. 외국인은 10월 들어 처음으로 국내 증시를 순매수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9.40포인트, 1.55% 오른 1930.06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2억원, 1111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이끌었고 개인은 1543억원을 내던졌다.
이날 외국인은 10월 들어 처음으로 국내 증시를 사들였고 기관은 13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166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650억원 순매수로 총 484억원 매수우위였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운송장비, 건설업, 증권, 전기전자 등이 2~3% 올랐다.
시총 상위주도 대다수 종목이 오름세였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3~4%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NAVER, KB금융,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등이 1% 이상 올랐다. 삼성전자는 외국계 매수에 나흘만에 강세로 돌아서며 110만원을 회복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이날 강세를 이어가며 이틀 연속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8.31포인트, 1.52% 오른 556.01에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