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0일 항공사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원화강세와 제트유가 하락으로 전년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국제 여객 쪽은 회복이 지연되고 있으나 화물 부분 성장과 원화강세에 따른 비용절감으로 3분기 실적은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사 모두 전년대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철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0.7% 증가한 3조1734억원, 영업이익은 40.4% 증가한 2091억원으로 추정했다.
아시아나항공에 대해서는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2% 증가한 1조4735억원, 영업이익은 100.9% 증가한 976억원을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