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9일 한글날을 앞두고 가장 부끄러운 맞춤법 실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구인구직 포탈 사이트인 알바몬은 한글날을 앞두고 대학생 617명을 대상으로 맞춤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가장 보고 싶지 않은 충격적인 맞춤법 실수 1위는 '감기 빨리 낳으세요'가 꼽혔다. '낳다'와 '낫다'도 구분 못하는 것이 부끄럽다는 의견이다.
이어 '어의가 없어요'(12.6%)와 '얼마 전에 들은 예기가 있는데요'(11.7%)가 경악스러운 맞춤법 2,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저한테 일해라절해라 하지 마세요'(10.0%), '이 정도면 문안하죠'(7.3%), '구지 그렇게까지 해야 할까요?'(6.0%)는 그 뒤를 이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일은 한글날 이니까 맞춤법에 신경 써야지" "내일은 한글날! 맞춤법이라도 잘 지키고 싶어" "충격적인 맞춤법 실수 1위, 아직도 저런 걸 헷갈리는 사람이 있구나... 내일은 한글날, 잘 알아두자고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