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민은 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오 마이 베이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셋째 담율이의 육아를 책임지면서 느낌점을 밝혔다.
김정민은 부인 루미코와 ‘오 마이 베이비’에서 14개월 늦둥이 아들 담율이의 육아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이날 김정민은 “아이가 하나이거나 둘, 혹은 셋, 그리고 아이의 성별에 따라 키우는 방법이 다르다. 이보다 더 중요한 건 아이의 성향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들 셋을 키울 때는 한 눈 팔면 안 된다. 저도 첫 째와 둘째까지는 자유분방하게 키웠다. 그런데 풀어줬더니 둘째는 눈에 상처가 나고 손목도 다쳤다”며 “첫 째와 다섯살 터울인 셋 째 담율이에게는 첫째나 둘째를 키웠을 때처럼은 못하겠더라. 경험한 바가 있기 때문에 더 조심하게 된다”고 토로했다.
덧붙여 김정민은 앞서 진행된 방송분과 관련해 담율이를 과잉보호하는 것 아니냐는 평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김정민은 “앞서 방송에서 담율이의 울타리가 공개됐는데 ‘너무 가둬놓는 것 아니냐’는 시청자의 지적 아닌 지적을 받았다. 단지 그 울타리는 형들로부터 공격을 막는 공간”이라며 “돌이 지나고 나서는 그 전보다 담율이를 풀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패밀리 육아 리얼리티쇼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