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교보증권은 인선이엔티의 중고차 해체 재활용 사업과 관련해 연말부터 본격적 이익 발생을 예상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8일 "인선이엔티 향후 실적의 키포인트는 중고차, 부품 판매 추이"라며 "다음해부터 재제조부품 및 중고부품도 공식적으로 인증받는 대체부품 인증제 시행으로 국내 제도적 환경도 우호적이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지난 3분기 실적은 중고차 해체 재활용 사업을 시작했지만 이천에너지의 강판고철 판매업이 9월 시작돼 관련 매출은 미미할 것"이라며 "관련 매출은 4분기 본격화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천지점은 연 29만톤에 달하는 폐자동차 파쇄 재활용 생산능력(CAPA)을 갖추고 있다.
인선이엔티는 슈레더 공장 준공으로 일관공장이 모두 가동을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기대치가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김 연구위원은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