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여성 캐릭터 브랜드인 미샤(MICHAA)는 오랜 기간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 명성을 유지하며, 최근 한 시장 조사를 통해 여성 정장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미샤에 따르면 지난 1995년 브랜드 론칭 초창기부터 상품의 품질을 최우선했다. 미샤는 최고급 원단만을 취급하며,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웰-테일러드(well-tailored) 상품을 고집하는 장인정신으로 브랜드 관리에 힘을 쏟았다.

이와 더불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개발에 힘쓰고 있다. 미샤는 론칭 이후 지속적으로 국내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 구매 패턴, 시즌별 특성에 대한 자료를 축적하고 있다. 미샤가 보유한 두터운 자료를 바탕으로 내부의 전문 인력들이 업계 동향과 소비자 시장에 대해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디자인 콘셉트, 제품 기획 등을 진행한다. 이로써 미샤는 매 시즌 국내 소비자 기호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적절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미샤는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여성복 전문 브랜드의 자부심과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해 국내 여성복을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를 유지한다는 경영철학을 고수하고 있다.
미샤 마케팅 담당자는 "내년에는 미샤가 론칭 20주년"이라며 "올해 상승세를 내년까지 이어가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