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층 고조됐지만 금 선물이 하락했다.
뉴욕증시가 강한 상승 탄력을 보인 데 따라 금값이 상승 탄력을 잃은 것으로 풀이된다.
8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1.50달러(0.1%) 떨어진 온스당 1311달러에 거래됐다.
하지만 주간 기준 금 선물은 1.3% 상승 마감하며 온스당 1300달러 선을 지켜냈다.
은 선물 9월 인도분 역시 5센트 밀린 온스당 19.94달러에 마감했다. 장 초반 은 선물은 가파르게 하락했지만 마감을 앞두고 낙폭을 축소했다.
미국이 이라크를 공습하면서 중동 정세의 불안감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높아졌지만 우크라이나 사태가 진정되면서 ‘사자’가 꺾였다.
이 밖에 백금 10월물이 3.20달러(0.2%) 하락한 온스당 1478.30달러에 거래됐고, 팔라듐 9월 인도분이 4.45달러(0.5%) 상승한 온스당 860.50달러에 마감했다. 전기동 9월물은 파운드당 3.17달러로 보합권 거래에 그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