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의료기기 전문업체 하이로닉이 코스닥시장으로 이전상장을 추진한다.
하이로닉은 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코스닥 이전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이달 중으로 제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내에 코스닥시장에 이전상장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7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하이로닉은 올해 상반기 매출 100억원, 당기순이익 30억을 기록해 코스닥 이전상장의 요건을 갖췄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는 국내 매출호조와 해외매출의 급격한 증대를 겪었다"며 "하반기는 8월에 론칭한 Dr.100 브랜드의 병의원 기능성화장품 신규사업을 시작으로 흡입형 IPL, 모발이식기기 등 새로운 제품과 개인용 의료기기 신규사업 등 사업다각화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코스닥 이전상장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의 가치를 제고하고 자금 유동성을 확보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갈 것"이라며 "투자자들에게 투자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기회도 주고 조달된 자금으로 회사 규모도 키워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이로닉은 지난해 2013년 매출 134억원 당기순이익 30억으로 약 22%의 순이익률을 달성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