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현대증권은 7일 광트랜시버 제조업체 오이솔루션이 2분기도 실적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김근종 현대증권 연구원은 "오이솔루션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07% 늘은 32억원으로 전분기에 이어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이는 국내 LTE-A 투자 수혜 및 지속적인 수출 물량 증가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385억원, 영업이익 71억원으로 예상된다.
김근종 연구원은 유무선 통신 서비스 지역 확대와 데이터 용량 증가에 따른 수혜도 주목했다.
그는 "유무선통신의 서비스 지역이 확대되고 서비스 지역 내 데이터 용량이 많아지면 광트랜시버 산업은 수요와 가격이 상승하면서 성장하게 된다"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LTE 서비스 지역이 확대되고 있고 글로벌 무선 데이터 트래픽은 2018년까지 연평균 61%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