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개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1%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후 2시 2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7.97포인트, 1.47% 오른 549.06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8억원, 61억원 가량을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고 기관은 77억원 어치를 내던지는 중이다.
전 업종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컨텐츠, 운송, 금융 등이 3~5% 내외로 강세다.
시총 상위주에서는 CJ E&M이 10% 가까이 급등하고 있고 컴투스가 8% 이상 오르며 그 뒤를 잇고 있다. GS홈쇼핑, 원익IPS는 1%대 하락 중이다.
임동락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단기간에 많이 빠졌기 때문에 현재 코스닥 시장의 급등은 기술적 반등의 성격이 강하다"며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팔면서 급락했는데, 기관 매도가 줄어든데다 외국인들의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오르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이날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0.83포인트, 0.04% 오른 2073.93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