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기관과 개인의 매도 확대에 하락 전환했다.
31일 오전 10시45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3.01포인트(0.14%)내린 2079.6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초반 2090선 가까이 올랐지만 기관과 개인의 매도 확대에 약보합으로 전환했다.
외국인이 2519억원 매수중이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298억원, 1121억원 매도중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517억원, 1096억원 순매도 중으로 전체 1615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SK텔레콤와 KB금융이 2% 대 하락중이다.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부진과 배당금 규모 실망감에 2%대 하락중이다.
천원창 신영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코스피가 많이 올라 기관과 개인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약보합을 보이는 중"이라며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과 정부 정책에도 배당금을 늘리지 않은데 따른 실망감으로 삼성전자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도 있다"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9.08포인트(1.68%) 내린 532.73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