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오뚜기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토마토 재배지로 유명한 강원도 화천에서 열리는 '2014 화천 토마토축제'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뚜기가 11년째 진행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에는 전경련에서 소개하는 여름 휴가철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축제 전야제인 내달 1일은 축제 선포식과 불꽃놀이, 군민 노래자랑, 얼음 속 토마토 공주 구하기 등 도시민 가족과 화천군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열리며, 올해 새롭게 개발한 토마토축제 캐릭터인 '마토'와 '마티'도 선보인다.
내달 2~3일에는 '토마토로 붉게 물드는 세상'이라는 테마 아래, 토마토를 이용한 씨름대회, 슬라이딩, 꼬리잡기, 줄다리기 등 가족/친구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토마토 노래자랑, 몸짱 선발대회, 토마토 애정테스트, 토마토 빨리 옮기기 등 즐거운 게임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단순한 지역 후원이 아닌 화천 토마토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국내 토마토 수요를 더욱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