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인 유채영이 위암 말기로 투병 중인 가운데, 이틀간 곁을 지킨 절친 김현주와 인연이 화제다.
김현주는 지난 2005년 11월 SBS 주말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에서 유채영과 이복 자매로 출연하며 친분을 맺게 됐다.
당시 김현주는 제작발표회에서 “유채영 언니와 이복 자매로 나온다. 촬영하며 제일 많이 친해졌다”며 “유채영 언니 같은 남자친구면 대환영”이라고 우정을 과시했다.
김현주는 유채영을 두고 “프랑스 로케 촬영을 한 20여일간 언니와 방이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같은 방에서 먹고 자고 생활했다”며 “TV 속 이미지는 푼수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매우 다정다감하고 사랑스러운 언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김현주는 “유채영 언니도 나를 너무 좋아한다. ‘너가 세상에서 제일 웃겨’ ‘너가 제일 재미있어’라며 좋아해준다”며 “유채영 언니만큼 나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남자친구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채영 위암말기 김현주 인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채영 위암말기 김현주, 정말 훈훈한 자매같은 사이네" "유채영 위암말기 김현주, 얼마나 슬플까" "유채영 위암말기, 김현주 봐서라도 힘 많이 내시길"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