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르노삼성이 올 상반기 QM3 효과로 내수시장에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르노삼성은 올 상반기 내수 3만6977대, 수출 2만5765대 등 전년 대비 6.9% 증가한 6만274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지난해 말 출시된 QM3와 QM5, SM3 등의 선전으로 전년 대비 40.5% 증가했다. QM3는 상반기 8466대가 팔려 전체 실적호조를 견인했으며, QM5도 142% 증가한 5051대가 팔렸다.
SM5는 전년 대비 33.3% 증가한 10만539대, SM5는 26.2% 감소한 10만953대가 판매됐다. 반면, 수출은 전년 대비 20.5% 감소한 2만5765대로 부진했다.
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영업본부장)은 “향후 다운사이징, 연비 중심의 디젤 모델 등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내수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